서해철도주식회사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큰소리로 주위사람에게 알리며, 객실 양쪽 끝에 위치된 비상통화장치로 상황을 직원에게 알림

"119"에 화재신고

객실에 비치된 소화기의 손잡이를 잡고 불쪽으로 접근하여 손잡이를 잡고 안전핀을 뽑은 후 불길 주의에서부터 골고루 방사

• 기관사 또는 역무원 지시에 따름
• 비상 시 출입문 우측 상단에 있는 비상핸들을 돌리고 출입문을 양쪽으로 열어 개방한 후 탈출

• 비상통화장치

  마이크의 푸쉬버튼을 누른 상태로 통화하셔야합니다.
  기관사의 응답이 없을 때에는 10초 후 자동으로
  종합관제센터로 연결됩니다.

• 소화기

  불길이 제압되지 않을 시, 최대한 몸을 숙이고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 출입문 비상핸들

  출입문 비상핸들을 화살표 방향으로 돌린 후
  출입문 손잡이 양쪽을 잡고 밀면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큰소리로 주위사람에게 알리며, 객실 양쪽 끝에 위치된 비상통화장치로 상황을 직원에게 알림

직원 및 소방관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

•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 실내에서 열었을 경우에는 창문과 문을 모두 닫고 주변 사람들을 대피시키며 에어컨·환기시설 등을 모두 꺼야 합니다.
• 방독면을 찾아 쓰거나 손수건 또는 휴지 여러장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현장을 즉시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 현장을 벗어난 다음 손과 몸을 비누로 씻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즉시 바닥에 엎드려 양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싸야 합니다.
• 2차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일어나지 말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엎드린 자세로 이동해야 합니다.
• 강당, 로비 등 기둥 간격이 넓은 곳은 붕괴위험이 높으므로 이런 곳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유리·간판·전등 등의 비산·낙하물이 없을 만한 곳이나 책상 등의 아래에 피신해야 합니다.
• 휴대전화를 켜 놓아 붕괴·매몰 시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합니다.

•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 경찰·경비원의 대응사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경찰·경비원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 즉시 방독면을 찾아 착용하거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립니다.
• 오염지역 내에 있을 때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또는 옆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 오염된 실내(건물)에서는 신속히 빠져 나와야 합니다.
• 오염지역을 벗어난 경우, 맑은 공기를 찾아 호흡하거나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도록 합니다.
• 오염되지 않은 구역에 있던 사람은 가능한 오염구역을 통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방독면을 쓰거나 코와 입을 손수건 또는 휴지로 가리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오염되지 않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 대피한 곳에서는 창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 환풍기 등을 모두 끕니다.
• 방사능물질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옷을 벗고 온몸을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경보기를 눌러 주변 사람들에게 신속히 알립니다.
• 주변에 있는 손전등을 찾아 들도록 합니다.
• 손수건 등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가립니다.
• 화염·연기가 적은 피난통로로 선택하여 대피합니다.
•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문을 열 때에는 손으로 짚어 뜨거우면 열지 말고 다른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 피난통로의 한쪽을 이용하여 구조·소방대원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대피할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벽 가까이로 질서 있게 대피합니다.
• 귀중품 등을 챙기려고 지체하지 말고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 불필요한 활동이나 고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
• 입과 코를 옷이나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 합니다.
• 규칙적으로 벽, 파이프 등을 두드려 자신의 위치를 알립니다.
• 휴대전화의 전파는 매몰자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화기의 전원을 절약해야 합니다.
• 2차 붕괴나 낙하물에 대비하여 단단한 테이블 밑이나 창문이 없는 단단한 벽체 옆에서 기다리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