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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철도주식회사

CEO 인사말

서해철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서해선은 소사~원시구간 개통(2018년6월16일)을 시작으로 소사~대곡~일산구간 및 원시~송산구간, 송산~홍성구간이 연차적으로 개통되어
경의선, 장항선과 연계되고, 향후 신안산선 및 월곶판교선과도 연계되어 수도권 및 전국의 주요 거점으로 단시간에 연결되는 철도의 중심축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해선의 중심인 소사~원시구간은 하루 92천명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남부(부천시~시흥시~안산시)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본 노선(영업연장 23.4km, 12개역)을 책임운영하고 있는 서해철도주식회사는 절대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안전한 서해선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운영 및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수도권 서남부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저희 서해철도주식회사의 여정은 계속 됩니다.

서해철도주식회사는 언제나 열린 마음과 자세로 고객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고 노력하는 철도운영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서해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해철도주식회사. 사장 서명